샘병원, 주한 과테말라 대사관 지정병원 협정
과테말라로 여행, 출장, 이민가는 한국인 건강검진 병원
임세호 기자 woods30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7-23 09:14   

지난해 주한 외교관을 초청해 한국의 선진 의료 문화를 선보여 커다란 반향을 일으킨 샘병원이 주한 과테말라 대사관과 23일 지정병원 협약식을 맺었다.

샘병원은 황영희 명예원장, 이대희 대표이사, 박상은 의료원장 등 10여명 그리고 과테말라 대사관은 살라자르 대사, 대사 부인 및 영사 등 3명이 참석한 가운데 샘병원 호라마홀에서 주한 과테말라 대사관과 진료 협약식을 체결한 것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샘병원은 과테말라로 이민을 떠나는 이민자들과 유학생 및 장기 출장자들을 위한 검진센터로 지정되었으며 이외에도 한국에 거주하는 과테말라 유학생, 여행자 및 사업가들이 한국에서 부상을 입을 경우 샘병원이 지정병원으로써의 역할을 하게 됐다.

주한 과테말라 대사관 대사 라파엘은 “고국에서 멀리 떨어져 한국에 거주중인 과테말라인들에게 샘병원과 같은 협력병원이 있다는 것은 마음에 큰 힘이 된다. 또한 협약식을 통해 한국과 과테말라 양국 간의 발전과 관계증진을 위한 교두보가 되길 바란다”고 말하며 “앞으로 과테말라 대사관과 샘병원은 보건 분야에서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하게 될 것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샘병원 이대희 대표이사는 “주한 과테말라 대사관과 샘병원이 하나가 되어 양국 국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하는 공동체가 되는 길을 열게 되어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밝히며 “이 협약의 자리가 한국을 방문하는 과테말라 국민들에게는 보다 나은 건강을 위한 약속이, 샘병원에게는 의료 선진화와 세계 의료 봉사를 향한 다짐의 시간이 될 것이다. 앞으로 보다 나은 의료 서비스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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