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은 의약품 인허가제도 개선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맞춤형 대화방의 제18회 회의를 오는 15일 식약청 생물ㆍ생명공학의약품 실험동 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의약품 제조업체 임상시험 관련 업무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이번 맞춤형 대화방에서는 한미약품 박경미 이사를 초청, 고혈압 복합제 개발사례를 소개하고 의약품심사부의 고혈압 복합제에 대한 심사방안에 대한 설명이 있을 예정이다. 별도의 질의응답시간도 마련돼 있다.
식약청은 이번 맞춤형 대화방이 최근 핫이슈가 되고 있는 고혈압 복합제 개발에 대한 일선 제약업체의 궁금증을 적극 해결해 의약품인허가 제도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맞춤형 대화방 이외에도 제약업체 및 관련단체와의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며, 이번 맞춤형 대화방에 참석을 희망하는 업체에서는 10(일까지 식약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 신청하면 된다.
한편 식약청은 의약품 인허가제도 개선과 관련해 07년 5월부터 'Face to Face, 맞춤형 대화방'을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