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 심재철 국회의원(한나라당, 안양동안을)은 3일 오후 1시30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화장품산업의 국가브랜드 발전 방안'심포지엄을 개최한다.
국가브랜드위원회와 대한화장품협회가 후원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일자리 창출에 적극 기어할 수 있고 고부가가치 창출 산업인 화장품산업의 육성을 통해 최근 대두되고 있는 국가브랜드 가치를 제고하자는 취지에서 개최된다.
심재철 의원은 학계, 관계, 업계, 시민단체 대표들을 한자리에 모아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정책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본 토론회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연세대 오세조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심포지엄은 아모레퍼시픽 임정아 상무의 브랜드개발 성공 사례발표를 시작으로 발제는 경희대 국제경영학부 나운봉교수와 한양사이버대 광고홍보학과 서구원 교수가 맡았으며, 보건복지가족부 보건산업정책국 김강립국장, 영산대학교 광고홍보학과 이상훈 교수, 무역협회 윤재만 상무이사, 중앙일보 양선희 부장, 소비자시민모임 황선옥 상임이사가 토론자로 참석한다.
이날 심포지엄의 발표자인 나운봉 교수는 “화장품산업은 국가 브래드 전략의 중심에 서야하며 보다 적극적으로 전략 산업화해야한다”고 주장 했으며, 서구원 교수는 “국가차원에서의 종합적ㆍ체계적 전략이 필요함은 물론 기업브랜드와 국가브랜드 시너지 효과 구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심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한강의 기적이라는 이름아래 눈부신 경제성장을 이뤄낸 대한민국의 이름에 걸맞는 국가 이미지를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훌륭한 방안이 많이 도출될 수 있기를 바라며 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 위원으로서 오늘의 의견들을 정책에 반영하도록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