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의약품 관련 변경 제도 '의견 수렴 장' 마련
식약청-안전평가원, 제2차 민관합동 워크숍 개최
임세호 기자 woods30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7-02 20:28   

바이오시밀러 허가기준 등 생물의약품과 관련하여 최근의 바뀐 제도에 대해 한번에 이해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식약청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조직개편 후 ‘09년도에 추진하고 있는 주요 업무 및 규정 개정사항을 관련 업계에 알리고 의견 수렴을 하기 위해 3일과 4일 양일간 충남도고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제2차 민관 합동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바이오의약품 정책업무 설명 △국가검정센터와 제약업체와 협력방안 △제조 및 품질관리요약서 작성지침 설명 △생물의약품의 제품화 지원방안 △생물의약품 임상시험 시 고려사항 등이 주로 다뤄질 예정이다.

특히 질의응답을 통해서는 바이오시밀러 허가기준 등에 대한 관련업계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번 워크숍에서는 민원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업계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생물의약품 연구 개발자의 정책적, 기술적 요구사항을 적극적으로 파악해 제도개선사항을 발굴하는 기회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