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공단, 사회공헌기금 6억원 조성 협약
'기업은행·사회복지협'과 의료봉사사업 추진
이호영 기자 lhy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7-02 17:54   수정 2009.07.03 13:55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이 기업은행(은행장 윤용로),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득린)와 사회공헌기금 지원을 통한 저소득 취약 계층을 위한 의료봉사사업 추진에 나선다.
 
공단은 2일 기업은행과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사회공헌기금 지원 협약식을 갖고 총 6억원의 기금을 공동 조성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협약은 향후 공단의 특화 사회공헌활동으로 자리매김할 '찾아가는 의료봉사단' 구성을 위해 이뤄졌으며, 사회공헌기금은 의료봉사단 차량 및 장비 구매, 운영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공단은 오는 8월부터 매월 2회씩 노인요양시설(1,875개소), 도서벽지 주민(631곳), 외국인 근로자(100만 여명) 등 어려운 이웃들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의료봉사활동(공단 일산병원 주요진료과목 : 내과, 이비인후과, 안과, 한방)을 펼칠 예정이다. 

정형근 이사장은 "국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공단의 특성과 부합되는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할 수 있도록 뜻을 모아준 기업은행과 한국사회복지협의회 관계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공단은 공공 부문 사회공헌활동의 선두주자로서 전국민이 건강한 날까지 의료봉사에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지난 3월에도 한국백혈병환우회에 감염예방 전용 무균차량, 일명 클린카(CLEAN CAR)를 기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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