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은 임상의사를 비롯해 전문심사자, GMP 실사자 등 의약품분야 심사관으로 활동할 인재 찾기에 나섰다.
채용인원은 총 16명이며, 모집별로는 심사관(의사)1명, 심사관(약학전공 등)9명, GMP심사관 4명 등이며 심사원으로는 약사 1명, 프로그래머 1명을 채용한다.
일정은 6월 30일부터 7월 9일까지 10일간 응시원서교부 및 접수를 하며 선발시험 및 합격자 발표는 7월중에 실시할 계획이다.
합격 후 이들 심사관및 심사원은 채용일로부터 올 12월까지(연 단위 계약)본청을 비롯해 경인청, 대구청, 대전청등에서 근무하게 되며, 근무조건은 공무원이 아닌 비정규직 기간제 근로자 신분을 갖게된다.
특히 주요 업무는 △의약품동등성 심사 및 의약품 재심사·재평가 △의약품등 안전성·유효성, 기준 및 시험방법 검토 △생물의약품 심사 관련 통계 업무(생물제제과) △의약품등 허가심사신청에 대한 예비심사, 허가서류 검토업무 지원 등이다.
또한 연 보수수준은 심사관 경우 전문의(7천~8천만원), 일반의(5천~6천)이며, 전문심사 심사관(2천8백~5천4백), GMP실사 심사관(4천), 심사원 (3천) 등이다.
한편 식약청은 지난해에도 의약품 허가심사의 속도와 전문성 향상을 위해 의사, GMP실사관 등을 영입했으며, 지속적으로 전문인력들을 확충하겠다고 밝힌바 있다.
의약품분야 심사관 등 모집공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