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 GMP 정책 소통 다양화 구현
6월25일 현장 방문 간담회...26일 밸리데이션 협의체 개최
임세호 기자 woods30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6-23 20:53   

식약청은 지난 17일 충청권 제약업계 정책 간담회에 이어 '현장 중심 열린 행정 구현'의 일환으로 장병원 의약품안전국장이 오는 25일 경기도 소재 제약 연구소를 직접 방문,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아울러 한국제약기술연구회 회원사들과 정책 간담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한국제약기술연구회'(회원사 60개)는 1972년에 창립된 전국 제약업체의 의약품 연구, 개발, 생산 및 품질관리 분야 전문가 모임으로 이번 간담회에는 4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간담회의 주요 목적은 '09.7.1.부터 시행되는 일반의약품 밸리데이션을 비롯해 '10년부터 전면 의무화되는 원료의약품ㆍ의약외품(내용고형제ㆍ액제) 및 기타 밸리데이션(시험방법ㆍ제조지원설비ㆍ컴퓨터시스템ㆍ세척밸리데이션)실시에 대한 업계의 애로사항 청취 및 해결방안 모색이다.

아울러 식약청은 26일에는 한국제약협회에서 원료의약품 제조ㆍ수입업체 실무 전문가를 대상으로 밸리데이션 협의체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의제의 주요 골자는 현재 운영중인 품목별 사전 GMP 평가표 및 원료의약품신고(DMF) 실태조사표를 국제화ㆍ통합하기 위해 검토한 '원료의약품 GMP 평가표'기준안에 대한 업계의 의견 수렴이다.

한편 식약청은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한 정책간담회 및 협의체 개최가 새 GMP 제도의 안정적 정착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블로그 유튜브 텔레그램 링크드인 페이스북 카카오톡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