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약사회(회장 전원)는 지난 21일 강동구보건소 1층에서 6개 보건인단체가 합동으로 주관한 2009 강동구 외국인 무료진료 행사에 참여, 무료투약 봉사를 진행했다.
이날 무료투약은 강동구약사회, 강동구의사회, 강동구치과의사회, 강동구한의사회, 강동구간호사회, 강동구안경사회가 합동으로 진행했으며 강동구약은 외국인 근로자 및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무료투약을 펼쳤다.
이들 단체는 환자당 평균 2시간 이상이 걸릴 정도로 깊이있는 진료와 상담, 투약을 실시했으며, 그에 따른 환자들의 만족도도 매우 높았다.
특히 이날 봉사에 참여한 6개 단체 60명의 자원봉사 의ㆍ약사, 한의사, 간호사, 안경사들은 때 이른 폭염속에서도 지친기색 없이 자신의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모든 봉사활동이 끝난후 봉사자들 및 보건소 관계자들은 보건소 3층 강당에서 간단한 평가회를 가졌으며, 대부분 힘이 들었지만 보람있는 하루를 보냈다는 자평과 함께 향후에 또 이런 기회가 있기를 기약하며 모든 행사를 마쳤다.
한편 강동구약사회에서는 이날 전원 회장을 비롯해 박근희 부회장, 윤복순 부회장, 전경준 부회장, 전경진 부회장, 백지원 대외협력단장, 장용혁 총무위원장, 문상연 약국윤리위원장, 박건영 홍보위원장, 박미화 여약사위원장, 손영재 보험ㆍ정보통신위원장, 정귀숙 한약위원장 등 모든 단체중 가장 많은 봉사자들이 참여하, 행사 종료시까지 열정적으로 투약 및 상담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