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부산지역 의·약사 협력 공동선언 채택
부산시민의 건강권 수호 및 재고약 문제해결 위한 공동노력 다짐
박재환 기자 dir080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6-22 15:45   수정 2009.06.26 16:37

부산광역시민의 건강권 수호를 위해 의사와 약사의 협력을 다짐하는 공동선언이 채택된다.

부산시약사회(회장 옥태석)와 부산시의사회(회장 정근)는 23일 부산시청 회의실에서 '부산시민의 건강권 수호를 위한 의사와 약사 협력 공동 선언문'을 발표 할 계획이다.

부산시 약사회와 의사회 소속 의·약사는 부산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증진을 위해 상호 적극 협력하고 공동 파트너십을 구축해 의·약협업시대를 열기로 다짐할 예정이다. 또 양단체간 현안해결에 앞장서는 한편 구체적 실천방안을 마련 행동에 나서기로 했다.

이에따라 부산시약사회는 의·약협업 시대를 위해 약국에 질병을 상담하는 환자가 방문시 가까운 동네의원으로의 진료를 적극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또 부산광역시의사회 소속 의사들은 처방전 변경 시 미리 약사들에게 알려 재고의약품 발생으로 인한 국가 경제적 손실과 환경오염을 줄이는데 앞장서기로 약속했다.

부산광역시 의사회와 약사회 소속 의사와 약사가 부산시민들의 건강권 수호를 위해 2000년 의약분업으로 인한 갈등과 대립관계를 청산하고 상생 협력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힌 공동선언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부산광역시민의 건강권 수호를 위해 의사와 약사의 협력을 다짐하는 공동선언◆

1. 부산광역시에 거주 또는 근무하는 의사와 약사는 부산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증진을 위해 상호 적극 협력한다.

 1. 부산광역시 의사회와 약사회는 공동 파트너십을 구축하여 의 약협업의 시대를 열어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고 지역문제 해결에 앞장선다.

 1. 부산광역시약사회 소속 약사들은 시민건강 증진을 위해 처방전 없이 약국을 찾는 상담환자를 가까운 동네의원에 가서 먼저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안내한다.

 1. 부산광역시의사회 소속 의사들은 처방전 변경시 미리 약사들에게 알려서 재고의약품 발생으로 인한 국가 경제적 손실과 환경오염을 줄이는데 앞장선다.

 1. 부산광역시 의사회와 약사회는 상호 협력을 통해 부산광역시가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의료관광사업을 선도함으로써 부산지역 경제발전에 앞장선다.

 1. 부산광역시 의사회와 약사회는 부산광역시를 동북아 의료허브도시로 육성 발전시키기 위하여 부산 울산 경남 800만 주민의 염원인 첨단의료복합단지 양산 유치를 위해 적극 앞장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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