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심평원 경영 점수 나란히 'A학점'
재정부, 공공기관 평가 발표… 정형근 이사장 '보통'
이호영 기자 lhy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6-19 17:56   수정 2009.06.19 18:06

기관별 경영평가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A' 등급의 평가를 받았지만 보건산업진흥원은 'C'등급을 받는데 그쳤다.

기획재정부는 19일 '2008년도 공공기관 경영평가' 결과를 발표하고 기관별 평가와 기관장의 등급을 공개했다.

평가 대상은 24개 공기업과 76개 준정부기관으로서, 평가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교수ㆍ회계사 등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기관장 및 기관평가단에서 평가를 진행했다.

기관별 평가는 총 6등급(S, A-E)으로 평가했으며 이중 건보공단과 심평원은 한국수자원공사, 근로복지공단 등과 함께 A등급을 받으며 우수 기관 대열에 올랐다.

반면 진흥원은 C등급을 받으며  저조한 성적을 거두는데 만족해야 했다.

이번 경영평가 결과에 따라 공공기관 임직원들의 성과급도 차등 지급된다.

아울러 함께 발표된 공공기관장 경영평가에서는 건보공단 정형근 이사장과 진흥원 김법완 원장이 60이상 70미만에 해당하는 '보통' 평가를 받았다.

심평원 송재성 원장은 지난해 평가 기준 근무일인 3개월을 채우지 못해 평가 대상에서 제외됐다.

재정부는 "이번 공공기관 경영평가 결과를 기초로 앞으로 공곡기관의 개혁과 선진화를 성공적으로 추진해 나가는데 만전을 기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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