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이 국민들의 건강증진 분위기 조성의 일환으로 '자전거 전국투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국민건강보험 시행 20주년 및 노인장기요양보험 시행 1주년을 기념하고 정부의 녹색성장 정책에 부응해 자전거 타기를 생활화 함으로써 국민들의 건강증진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시행됐다.
18일 공단본부에서 출발해 오는 30일까지 13일간 서울지역본부 등 6개 지역본부를 경유해 다시 공단본부에 도착하는 약 1,300km의 코스로 임직원들과 자전거 동호인 등 700여 명이 구간별로 나눠 참여한다.
특히 공단본부에서 출발해 서울지역본부(여의도)까지 자전거 투어 구간에서는 홍보대사인 임현식, 임채원, 오상진, 조수빈, 정미선 씨 등이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
정형근 이사장은 "건강보험의 보장성 강화와 노인장기요양보험의 질적 향상을 도모함은 물론 국민의 평생 건강을 지키는 세계 최고의 건강보장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하여 공단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여 매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공단은 이번 자전거 투어로 승용차 14대분에 해당하는 이산화탄소(CO2) 약 3,527㎏〔국산차량 평균 이산화탄소(CO2) 배출량(193.8g/㎞)기준의 배출을 억제하는 효과를 나타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