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중 약물 복용 및 안전성 심포지엄 개최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안전한 출산 및 인공유산 예방 효과 기대
임세호 기자 woods30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6-12 20:09   

임신초기 임신인 줄 모르고 약물복용을 했을 때 태아기형에 대한 극도의 두려움으로 인해 과도한 인공유산으로까지 이어지는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본격적인 정보교류가 이루어질 계획이다.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임신 중 약물 복용으로 인한 지나친 불안감과 그에 따른 과도한 인공유산 등이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어,임신 초기 약물 복용 및 안전성에 대한 과학적인 정보를 산부인과 전문의를 비롯한 관련 연구자에게 교육하고자 6월 14일 관동의대 제일병원 및 생식발생독성연구회와 공동으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안전평가원은 이번 심포지엄은 '2009 생식발생독성 및 마더리스크 프로그램의 최신동향'이라는 주제로 임신 중 약물복용 사례 및 상담, 선천성 기형, 아토피질환과 관련되는 면역독성, 주의력 결핍 및 과잉행동장애(ADHD)와 관련된 신경독성 등 국내ㆍ외적으로 관심을 받고 있는 내용이 소개될 예정이다.

안전평가원 특수독성과 손수정 과장은 "임신 중 약물 복용 및 후세대 안전성과 관련한 실질적이고 깊이있는 정보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안전평가원 김승희 원장은 심포지엄의 취지와 기대효과에 대해 "이번 행사는 임신 중 약물 복용에 대한 과학적인 정보를 제공, 안전한 출산 및 과도한 인공유산 예방 등에 도움을 주고자 준비했다" 며 "심각해지고 있는 우리나라의 저출산 문제 극복에도 작으나마 기여하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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