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수액사업부문 제약본부 핵심사업 육성
메디파마플랜과 전략적 제휴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6-09 16:01   수정 2009.06.09 16:34

CJ제일제당이 수액사업부문을 제약사업본부의 핵심사업으로 육성한다.

 CJ제일제당 제약사업본부(본부장 손경오)는  9일 수액용기 및 생산설비 전문회사인 메디파마플랜㈜과 전략적 제휴 조인식을 갖고 수액사업의 품질, 원가 경쟁력 및 R&D역량을 강화해 제약사업본부의 핵심사업으로 육성시켜 나가기로 했다.
 
이에 따라 메디파마플랜은 고품질의 수액생산을 전담하고,  CJ제일제당은 품질관리 및 국내외 영업과 마케팅을 전담해 고품질의 신제품 개발에 역량을 집중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번 제휴에 따라 메디파마플랜은 CJ제일제당의 수액제 생산공장을 인수해 수액생산을 전담한다.

CJ제일제당은 국내외 영업·마케팅을 담당하면서 메디파마플랜과의 R&D제휴를 통해 신제품을 개발할 계획이다. 

또 기존 수액제품의 허가 및 판매권을 유지하면서, 제휴를 통해 개발된 신제품에 대한 국내 및 해외 허가 및 판매권도 계속 보유하게 된다.

이번에 CJ제일제당과 전략적 제휴를 맺은 메디파마플랜은 수액용기 개발 및 생산자동화에 관한 국내 최고의 기술력을 자랑하는 전문 기업으로,  메디파마플랜은 CJ제일제당과 장기적 공급계약을 맺으므로써 안정적인 판매처를 확보하고 수액용 필름, bag, 완제품까지 생산라인을 구축해 수액용기 개발 및 생산설비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CJ제일제당 제약사업본부 손경오 본부장은  "고객과 품질을 최우선 가치로 생각하고 있는 대기업과 기술력있는 전문기업과의 상생의 발전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매우 의의가 있다. "며 " 이번 전략적 제휴를 통해 메디파마플랜사의 수액용기 및 생산자동화 기술력을 확보해 시장을 선도하는 고품질의 제품을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수액사업의 국내시장 지위를 더욱 공고히 하고, CJ제일제당 제약부문의 핵심사업으로 강화해 해외시장도 적극적으로 개척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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