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수준 의료선진화 방안 모색
심재철 의원, 토론회 개최...한국의료산업 국제화 위한 방안 제시
임세호 기자 woods30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6-09 09:48   

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 심재철 국회의원(한나라당, 안양동안을)과 대한병원협회는 9일 오전 9시 30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한국의료의 국제화 그 현황과 전망'대토론회를 공동개최한다.

태국의 경우 지난해 외국인 환자 유치 실적이 100만명을 넘었고 싱가포르는 35만명을 넘었으나, 우리는 2만5000명에 그쳤다.

세계 최고수준의 의료 기술 보유와 탁월한 의료비 경쟁력에 비추어 보면 실망스러운 실적이 아닐 수 없다.

이에 심재철 의원은 학계, 관계, 의료계 대표들을 한자리에 모아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정책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본 토론회를 준비했다.

이종철 삼성의료원장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토론회의 발제는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국제진료센터 인요한 소장과 경희대 의료경영학부 정기택 교수가 맡았으며, 보건복지가족부 보건산업정책국 김강립 국장, 인제대학교 보건대학원 이기효 원장, 한국관광공사 엄경섭 부사장, 대한병원협회 이송 정책위원장이 토론자로 참석한다.

이날 토론회를 공동주최하는 대한병원협회 지훈상 회장은 “의료선진화는 그 두 중심축이 의료의 질 향상과 건강보험 고도화이며, 전 세계적을 이 두 과제를 성공시킨 나라는 없으며 이제 한국이 그 성공모델을 제시하여야 한다”고 말했다. 

심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의료산업은 새로운 블루오션이며, 그 광범위한 글로벌 시장을 효율적으로 개척해 나가기 위해서는 좀 더 멀리 내다보는 청사진을 그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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