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사랑 나누기 '헌혈행사'
직원 100여명 헌혈… 백혈병소아암협회에 헌혈증서 전달
이호영 기자 lhy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6-09 09:36   수정 2009.06.09 09:43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송재성)은 지난 5일 본원을 비롯한 7개지원이 동시에 참여하는 '심평원 희귀난치병 어린이돕기 헌혈행사'를 가졌다.

이날 헌혈행사에는 직원 190여명이 참여를 희망했고 실제 100여명의 직원이 헌혈을 했다.

이렇게 모아진 헌혈증서는 6월 중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전달돼 희귀난치병 어린이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헌혈에 참여한 한 직원은 "그동안 단순히 헌혈을 하고 종료됐던 헌혈행사가 발전되어 희귀난치병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헌혈증 기증에 사용된다고 하니 뿌듯함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심평원 사회공헌 관계자는 "올해부터 심평원의 의료분야테마 사회공헌활동이 리모델링되어 이번 헌혈행사도 희귀난치병 어린이를 돕는 방향으로 전환되었으며 앞으로도 심평원은 의료, 지역사회, 문화예술, 자원봉사 등의 분야에서 심평원만의 특색있고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블로그 유튜브 텔레그램 링크드인 페이스북 카카오톡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