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월 2일(목)부터 4일(토) 까지 2박3일간 제주휘닉스아일랜드에서 개최되는“제7회 인터비즈 바이오파트너링ㆍ투자포럼 2009”참가 수요 폭증으로 참가 등록기간이 당초 6월 8일에서 6월 13일 까지 1주일간 연장됐다.
조직위는 이번 참가등록기간 연장조치는 우선 참가기관 규모가 대폭 증가함에 원인을 찾을 수 있고 올해부터 시행하는 기술 공급자 참여기관 발표자료 표준화정책에 따른 준비 기간 추가 소요로 기간이 연기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국내 굴지의 다수 대기업과 제약기업들 그리고 시장에서 성공을 거두고 있는 유망 바이오벤처기업들이 대거 수요자로 참여함으로써 기술수요자 그룹을 형성하고 있으며, 주요 국가출연연구기관, 바이오벤처기업, 산학협력단을 보유하고 있는 전국대학들도 자체 보유 유망 기술에 대한 내부 서베이작업을 마치고 수요자참여기업들에게 선보일 유망기술에 대한 패키징 작업에 한창 분주한 상황이다.
이 같은 분위기로 봐서 올해 개최되는 제7회 인터비즈 바이오파트너링&투자포럼2009는 그 어느 해 보다 협력열기가 고조될 것으로 전망된다.
조직위 관계자는 점차 고조되고 있는 참여열기에 대해“이는 날로 치열해 지고 있는 글로벌 기술전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내부 역량을 적기 보충할 수 있고 향후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보장할 수 있는 유망기술에 대한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데 그 원인이 있다”며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시대를 능동적이고 슬기롭게 대처하기 위해서는 국내 산학연벤처간 파트너링이 관건”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한편 연 평균 100여개 산·학·연 벤처기업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의 오프라인 기술거래시장으로 성장하고 있는 인터비즈 바이오파트너링ㆍ투자포럼은 기술이전, 라이센싱, 공동연구, 투자유치 등 기술수요자와 공급자간 협력환경의 조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올해에도 실용화 연계 가능성을 제고함으로써 기술 확산 및 상업화를 촉진하는데 중점을 두어 준비하고 있으며 보건복지가족부, 지식경제부, 교육과학기술부, 제주특별자치도에서 후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