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 일산병원, 17개 병의원과 협약 체결
김광문 원장 "원활한 교류 통해 상호 발전"
이호영 기자 lhy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5-29 16:01   수정 2009.05.29 16:04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병원장 김광문)은 29일 "고양힐링스병원 등 7개 병원 및 10개 요양병원과 의원을 포함해 총 17개 의료기관과 새로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지금까지 공단 일산병원은 총 109개 의료기관과 협력병원 체결을 달성했다.

김광문 원장은 "의료기관간의 원활한 교류, 협력을 통해 상호 발전하고 보다 신속하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국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고자 협력병원 협약을 맺게 됐다"고 전했다.

일산병원은 장비, 병상 수 등 의료시설의 조건 및 의료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협력병원을 선정했다. 

특히 보다 많은 환자들에게 신속한 진료시스템의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소아과, 정형외과, 치과 및 요양병원 등 다양한 분야의 진료기관과 협약을 맺은 것이 눈에 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일산병원 김광문 병원장, 강중구 진료부원장, 이수태 관리부원장, 용왕식 기획조정실장 등이 참석했고 17개 협력병원의 병원장 및 간호과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공단 일산병원은 지난 2004년부터 국민건강증진과 의료계의 공동발전을 추구하고자 협력병원제도를 실행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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