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고객 상담업무 '1644-2000'으로 통합
내달 1일부터 운영… 'Callback 시스템' 서비스 예정
이호영 기자 lhy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5-28 09:53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송재성)은 오는 6월 1일부터 고객 전화상담 업무를 대표전화 '행복의 전화 1644-2000'에서 통합 운영한다.

대국민 서비스 개선 및 현업부서 업무생산성 향상을 위해 전국에 분포되어 있는 7개지원의 전화 상담업무를 모든 국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통합했다는 것이다.

비교적 단순하고 간단한 내용은 1644-2000을 통해 전화상담하고 전문적인 상담이 필요한 사안은 현업부서로 연결해 상담하도록 했다.

운영시간은 기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에서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로 2시간 연장된다.

행복의 전화 서비스 중 국민에 대한 서비스는 △내가 낸 진료비가 정확한지 여부, △진료비확인신청 방법/처리내용, △병원 위치 등 병원정보, △진료비 본인부담금 기준 등이며 요양기관 서비스는 △청구명세서 접수방법/처리현황, △요양기관현황신고/변경신고 방법, △수가/약가/치료재료대 및 급여기준, △이의신청방법 및 처리결과 등이다.

심평원은 또한 통화량이 많아 상담원 연결이 되지 않거나 상담시간 외에 걸려오는 전화는 민원인이 상담을 원하는 전화번호를 남겨두면 상담원이 전화를 걸어 상담 받을 수 있도록 하는 Callback 처리 시스템을 갖추고 서비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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