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제약ㆍ뉴젝스 일류기업 위해 필연적 한배
22일, 합병 선포식 거행...산업 김준영ㆍ연구 이태규대표 체제
임세호 기자 woods30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5-28 09:00   

보람제약과 뉴젝스는 지난 22일 경기도테크노파크 대강당에서 이태규 공동 대표이사의 취임사와 김준영 공동 대표이사의 기념사로 합병 선포식을 거행했다.

합병법인 김준영 대표이사는 기념사에서 "제약산업은 생존에 필요한 두 가지 중요한 현안에 직면해 있는데 그 하나는 cGMP 구축으로 요약되는 GMP 선진화의 과제이며, 다른 하나는 신약개발이라는 과제"라고 밝혔다.

이어 "보람제약은 GMP 역량 강화를 위해 국제적 수준의 신공장 건축과 이에 필요한 맨파워, 그리고 시스템의 구축을 진행해 오고 있었으며, 뉴젝스는 3건의 신약 전임상 과제와 2건의 신약 후보 물질을 확보하는 등 다수의 국가 신약개발 사업수행 등을 통해 신약개발의 실질적 기반을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두 기업의 합병은 제약기업의 성장을 위한 필연적 합병으로 안정적 제약사업과 신약기반의 사업화를 달성하는 선도적 제약기업으로 다시 태어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태규 대표이사는 취임사에서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시기이지만 위기는 기회라는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져야 하며 항상 벤처라는 생각으로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살아있는 조직으로 각자 맡은 소임에 대해 최선을 다할 때 신약개발도 충분히 가능하고 같은 배를 타고 가는 동반자로 서로 돕고 이끌어 가며 회사의 비젼이 나의 비젼이 될 수 있는 회사로 만들어 나가자"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보람제약은 제약사업의 총괄은 김준영 대표이사가 하고 기술연구원의 총괄은 이태규 대표이사가 하며 필요한 조직 및 업무 통합을 마치는 데로 새로운 CI를 발표해 본격적인 신약 사업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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