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이 명예퇴직을 실시하며 제약계가 수군거리고 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동아제약은 1957년(53세) 출생을 기점으로 이전 전 직원을 대상으로 명예퇴직을 받고 있다.
각 부서장은 제외되는 대신 명예퇴직 신청자는 1년치 임금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년이 55세라는 점을 감안할 때 사실상 임금에서는 1년 정도의 차이가 나는 셈.
현재 신청을 한 직원도 있고 일부는 고민 중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업계에서는 예의주시하고 있다.
그간 이 같은 예가 없었다는 점과, 동아제약이 국내 제 1위 제약으로 타 제약사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기 때문.
업계 한 관계자는 "아는 사람 얘기를 들어 보면 고민 중인 직원들이 많다고 한다"며 "부서장급은 제외한다고 해도 해당 인력이 꽤 되는 것으로 안다. 지켜볼 뿐"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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