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2018년까지 수출액 170억불과 세계시장점유율 7.4%를 달성하여 우리나라가 세계 5대 생명공학 의료기기 산업 강국으로 부상하는 바이오제약(자원) 의료기기 분야 신성장동력을 확정했다.
정부는 신개념의 바이오신약인 항체치료제, 줄기세포치료제, 유전자치료제 및 첨단의료영산진단기기, 고령친화의료기기, 바이오소재 신소재 장기 개발에 2013년까지 1조9천억원의 재정지원을 예정하고 있다.
이같은 투자기본계획을 바탕으로 바이오제약(자원) 및 의료기기 분야에 대한 국가 R&D 지원 강화 및 관련 인프라 구축을 통해 글로벌경쟁력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바이오산업은 건강(Red), 환경(White), 식량(Green) 등 인류 난제 해결에 필요한 기술 및 제품 개발을 통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미래 신산업을 의미한다.
국내 바이오산업 시장규모는 GDP 대비 0.35%로 미국 EU 등에 비해 미흡한 수준이긴 하나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추세이다. 국내 바이오산업 시장규모는 지난 94년 1,700억원에서 2007년 3조3천억원으로 서증가 세계시장의 약2.9%를 차지하고 있다.
첨단의료기기산업은 IT BT NT 등의 기술을 융합한 의료기기의 패러다임의 변화에 따라 미래 세계시장 선도가능 제품군을 생산할 계획이다.
우리나라는 2006년 현재 세계 10위권의 기술경쟁력을 확보(선진국 대비 60~70% 수준)하고 있으며 우리나라 SCIE 논문 게재 건수 중 바이오분야가 19%를 차지하고 있다.
복지부가 주관하는 또 하나의 세부과제인 글로벌헬스케어분야는 해외환자유치와 U-헬스 활성화가 골자다.
즉 해외환자 유치를 통한 국민의료비 부담 증대 없이 의료서비스산업 활성화를 촉진하고 u-Health 등 새로운 의료서비스시장 창출한다는 것.
세부적으로는 줄기세포 등 신의료기술 개발·상용화를 위한 병원 중심의 R&D투자가 집중 지원될 예정으로 2013년까지 정부는 3천억원 투자가 되어 있다.
해외환자 유치는 지난5월 의료법 개정으로 민간의 해외환자 유치 활동이 가능해 졌으며 의료이용 및 재정에 미치는 영향이 없는 범위 내에서 제도개선이 추진중이다.
국제기준에 입각한 의료기관 국가인증제 도입, 국내의료기관의 국제인증 획득 지원, 해외환자 전용 의료관광비자 신설과 유치업자의 출입국 업무 대리허용 등도 추진된다.
U-헬스 활성화와 재생의학연구병원도 육성 줄기세포 치료산업 선점 및 손상된 장기·조직 등의 기능 대체·복원을 위한 첨단 융합의료기술 개발이 추진된다.
이를통해2013년까지 해외환자 20만명을 유치하고, u-헬스 국내시장 규모도 2조원대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정부는 5월26부터 28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신성장동력 2009 박람회'를 통해 그동안 민관합동으로 준비해왔던 17개 신성장동력 200개과제 세부 실천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신성장동력 계획은 녹색뉴딜과 연계하여 녹색성장의 성장잠재력을 확충하기 위해 미래를 대비한 세부적인 계획으로서 지난 1월 발표된 3대 분야 17개 동력을 육성하는 구체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앞서 정부는 그동안 민간의 의견이 반영된 세부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17개 동력별 민관 TF를 구성하여 운영하였고, 총리실이 중심이 된 '범 부처 TF' 등을 통해 종합적인 추진계획을 마련했다.
17개 신성장동력 200개 세부과제에 향후 5년간 24조5천억원이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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