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수폐기 탈크 의약품 회수실적 파악 막바지
제약협, 식약청 지시따라 탈크 의약품 회수관련 회수 금액 및 폐기금액 조사
임세호 기자 woods30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5-14 15:31   수정 2009.05.21 15:31

석면 함유 탈크 의약품에 대한 회수와 폐기 작업이 한창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제약협회도 회원사들에 대해 회수 현황 파악에 나서고 있다.

제약협회는 13일 공문을 통해 15일까지 2006, 2007, 2008년 3년간 생산된 의약품 중 탈크 회수의약품의 현재까지 회수 금액 및 폐기금액을 제출해줄 것을 요청했다.

협회는 식약청이 지난 4월 탈크의약품 1,104개 품목에 대해 유통ㆍ판매금지 및 회수처분을 조치하고 해당 품목에 대한 생산실적 및 회수(또는 폐기)현황파악자료를 협회를 통해 요청, 지난 7일과 12일 자료를 제출했다.

이번 제출 대상자는 지난 7일과 12일에 미제출한 제약사이며, 제출 자료의 주요내용은 3년간 총 생산금액과 탈크의약품 회수금액, 폐기금액 등이다.

또한 지방청 제출단위는 (정, 캡슐)이나 이번 보고양식의 단위는 원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생산실적 보고 시 단가로 환산해 제출해줄 것을 요망했다. (제출 이메일 주소: hi.kpma@gmail.com)

한편 회수폐기에 해당된 탈크의약품은 업계가 제출한 회수폐기 계획서에 따라 진행되며, 대부분 마감기한은 5월말 인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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