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남제약 북한주민돕기 6억상당 의약품 기증
이종운 기자 webmaster@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5-21 00:51   수정 2009.05.21 15:04

아남제약은 최근 북한 어린이 및 임산부를 돕기위한 약 6억원 상당의 의약품을 기증했다.

아남제약(대표 백승흠, 백경흠)은 지난 12일  대북 의약품 지원 NGO기구인 민족사랑나눔(이사장 림인식 목사)과의 협약식을 아남제약 서울 사무소에서 가졌다.

이번 기증식은 대북지원 NGO (사)민족사랑나눔에서 식량난과 질병으로 고통받고 있는 북한 동포들에게 긴급구호 차원에서 실시하고 있는 “북한동포돕기연대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기증된 의약품은 북한의 공식기관인 민화협을 통해 보건의료 혜택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북한의 임산부, 어린이들에게 보내지게 된다.

 협약식에서 아남제약 백승흠 대표는 “해외의 여러 곳이 열악하지만 특별히 우리 동포인 북한의 꼭 필요한 사람들에게 지원하고 싶어서 의약품을 보내게 됐다”며 “잘 쓰여지기를 바란다”고 지원 의사를 밝혔다.

또한 의약품 외에도 북한 취약계층 긴급구호 및 만성적인 기아해결 및 복지, 의료 지원에도 민족사랑나눔과 함께 하기로 했다.

(사진왼쪽부터 강인덕 전 통일부장관, 백승흠 대표, 림인식 목사, 이수영 목사)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블로그 유튜브 텔레그램 링크드인 페이스북 카카오톡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