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시밀러 개발 최신 동향 학술적 조망
한국독성학회ㆍKIT, 21일 바이오시밀러 개발에 대한 학술 발표
임세호 기자 woods30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5-21 00:02   

국내 제약 산업의 미래 성장 동력 분야로 주목받고 있는 바이오시밀러(바이오복제의약품 동등생물의약품) 개발에 대한 최신 연구 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안전성평가연구소는 한국독성학회/한국환경성돌연변이ㆍ발암원학회(회장 정진호)와 공동으로 21일 서울대 호암컨벤션센터에서‘바이오시밀러 개발(Biosimilar Drug Development)’에 대한 학술 발표를 가진다.

최근 대형 합성 의약품의 특허 만료 부재와 신약 후보 물질 발굴의 어려움 등으로 성장이 둔화된 국내 제약업계 내에서 바이오시밀러 제품은 국내 제약산업의 미래 성장 동력 분야로 주목받아 왔다.

이에 따라 식약청은 유럽에 이어 두 번째로 바이오시밀러 기준을 마련, 5월중 입법 예고를 거쳐 6월 30일까지 기준 개정을 완료할 계획이다.   
‘Metabolism and Chemical Carcinogenesis’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한국독성학회 춘계 학술대회 행사 일환으로 개최되는 이번 학술 발표에서는 △바이오시밀러 개발의 개괄적 소개(고우석 박사. 안전성평가연구소) △해외시장을 겨냥한 국산 바이오시밀러 제품 개발에 대한 고찰이석호 박사.셀트리온) △바이오시밀러 제품에 대한 해외 규정과 등록 사례(이영필 박사.메디톡스) 등의 강연이 진행된다.

KIT 권명상 소장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체결 등으로 인해 국내 제약 산업계의 독자적인 신약 개발 역량 확보가 그 어느 때 보다 절실한 상황에서 향후 신성장 분야인 바이오시밀러에 대한 실질적 정보와 기술 동향을 동시에 파악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이런 점에서 관련 업계와 연구자들의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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