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거래가 위반 '뉴론틴' 등 266품목 약가인하
복지부, 건정심 서면심의… '박사르'등 7품목 20% 인하
이호영 기자 lhy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5-20 01:43   수정 2009.05.20 06:45

한국화이자의 '뉴론틴정800mg' 등 266품목이 실거래가 사후관리를 통해 약가가 인하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GSK '박사르정4mg' 등 오리지널 7품목의 상한금액도 최초 제네릭 등재에 따라 20% 인하될 예정이다.

19일 보건복지가족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약제 급여 목록 및 급여 상한금액표 개정(안)'에 대한 서면심의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개정안에 따르면 지난해 말 진행된 3차 실거래가 조사 결과를 통해 266품목의 약가가 평균 0.88% 인하된다.  

이들 제품들은 한국화이자 '뉴론틴정800mg'(1,365원→1,359원), 한국애보트 '데파코트서방정500mg'(402원→401원), 삼천당제약 '케프란점안액'(900원→888원), 사노피-아벤티스토리아 '데파킨크로노스피어서방과립500mg'(267원→266원) 등이다.

또한 최초 제네릭 등재에 따른 상한금액이 20% 인하되는 품목에 대해서도 심의된다.

GSK '박사르정4mg', 보령제약 '리노에바스텔캅셀', 한국오가논 '레메론솔탭정30mg', 보령제약 '리노에바스텔캅셀', 제니스팜 '비바루브리케이팅아이드롭스', 옴니스캔피.에프.에스.주287ml(15ml) 등이 포함됐다.

제약사가 자진해서 약가인하를 신청한 품목으로는 한국로슈 '맙테라주10ml'(35만1,205원→34만8,044원), 화이자 '아로마신정25mg'(5,349원→4,939원), 쉐링프라우코리아 '페그인트론주사5mcg(9만8,188원→9만6,911원) 등 10품목이었다.

아울러 공단과 약가협상을 타결한 하나제약 '풀카드주5ml'와 '풀카드주15ml'가 각각 상한금액 1,900원과 3,800원으로 등재하는 방안이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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