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업체 및 검사기관 대상 잔류농약 분석 교육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18~22일...심화교육과정 구성
임세호 기자 woods30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5-18 20:57   

최근 쌈채소의 잔류농약 검출파문 등 잔류농약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증대됨에 따라 민간 검사기관 및 식품제조업체도 잔류농약에 대한 관리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으나 전문적인 잔류농약 분석교육기관이 없어 기술 습득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러한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에서는 '식품 중 잔류농약 분석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

이번 교육은 식품제조업체 및 검사기관을 대상으로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에서 잔류농약 분석 심화교육과정을 5월 18일에서 22일까지 5일간 실시한다.

교육 내용은 잔류농약 분석을 위한 전처리법, 다성분 및 단성분 분석방법, 기기분석 및 운영 등의 강의와 실습으로 구성됐다.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향후 매년 2회 이상의 전문적인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필요시에는 민원설명회 및 산업체 방문교육 등을 통해 민간의 잔류농약 분석기술 향상을 위해 지원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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