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화실장 김희수이사 메디칼어드바이저 임명
2명 모두 소아과 전문의 출신, 총 7명의 전문의 근무중
이종운 기자 webmaster@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5-18 10:03   수정 2009.05.18 13:27

사노피-아벤티스는 송영화실장과 김희수이사 등 메디칼 어드바이저 2명을 새롭게 임명했다고 18일 밝혔다.

사노피-아벤티스의 제약사업 부문인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는 5월 11일부로 소아과 전문의 송영화 실장(34세)를 의학부 혈전증 분야 및 중추 신경계 분야의 메디칼 어드바이저로 임명했다.

송영화 실장(사진 왼쪽)은 혈전증 및 중추 신경계 분야에 대한 의학 자문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신임 송영화 실장은 소아과 전문의로서 동국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후 위생병원에서 수련의/전문의 과정을 거쳤으며, 사노피-아벤티스 입사 전까지는 서울 아산병원에서 전임의로 근무했다.

또 사노피-아벤티스의 백신 사업부문인 사노피 파스퇴르 코리아는 5월 6일 부로 소아과 전문의 김희수 이사(44세)를 의학부 부서장으로 임명했다.

신임 김 이사(사진 오른쪽)는 백신 분야에 대한 의학 자문 제공 및 임상 시험 총괄, 의학 교육 등을 총괄하게 된다. 김희수 이사는 지난 15년간 소아 청소년과 전문의로서 활동하며, 소아과 질환 및 소아 백신에 대해 폭넓은 지식과 풍부한 임상 경험을 갖췄다.

김 이사는1994년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후,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서 소아과 전문의 과정을 마친 후 소아과 개원의로서 인천과 수원에서 경력을 쌓았다.

최근까지 분당 네이브키즈 소아과 의원의 공동 원장으로 재직하며, 소아과 질병의 치료와 예방법을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한 서적 출간 및 미디어 활동을 적극적으로 진행해 왔다.

파브리스 바스키에라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 사장은  “최근 국내 임상 시험 인프라 및 인력 수준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의 잠재력에 대한 높은 평가 등으로 인해 한국은 제약 분야의 새로운 R&D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다”면서, “이러한 흐름에 따라, 의학 분야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와 자문을 제공하는 의학부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으며, 이번에 두 명의 메디칼 어드바이저가 합류함에 따라 의학부의 전문성이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사노피-아벤티스에는 현재 총 7명의 전문의가 의학부 총괄 상무(Medical director) 및 메디칼 어드바이저로 근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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