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현장중심의 열린 고객 맞이 다짐
상반기 고객만족경영혁신자문단 회의 개최
이호영 기자 lhy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5-15 16:39   수정 2009.05.15 16:41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송재성)은 지난 13일 상반기 고객가치경영을 위한 '고객만족경영혁신자문단 회의'를 개최했다. 

심평원은 이번 회의에서는 전년 고객만족도 조사결과에 대한 분석평가와 올해 고객만족도 제고를 위한 고객만족운영계획 및 핵심전략을 보고하고, 현장중심의 열린 마음으로 고객에게 다가갈 것을 다짐했다.

주요내용으로는 현행 260여명의 사이버자문위원을 개원의협의회, 보험심사간호사회 등의 그룹을 포함하여 총 1,500여명으로 확대, 운영하는 개선방안 및 직제개편에 따른 각 실의 고객서비스헌장 핵심서비스 이행 표준안 개정안을 심의했다.

이 자리에서 자문위원들은 규제기관이라는 성격을 갖고 있는 심평원으로서는 고객만족향상에 어려움이 있을 수밖에 없으나, 제도개선이 현실에 맞게 합리적으로 이루어지고 심평원의 업무가 기능에 따라 충실히 수행될 때 고객만족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송재성 원장은 "약물 오남용 방지, 국민의 약화사고 방지를 위해 적극 행정을 펼쳐 나갈 것"이라며 "요양기관 스스로 진료비 본인부담내역을 국민에게 상세하고 충분하게 설명해 진료비확인신청 민원 및 환불금이 감소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취임 초부터 추진하고 있는 의료현실과의 괴리가 있어 국민에게 피해가 가는 급여기준 개선에 대하여 근거중심에 의거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는 등 '업의 본질에 충실한 고객가치중심의 혁신' 의지를 거듭 확인했다.

한편 고객만족경영혁신자문단은 현재 요양기관, 시민·소비자단체, 정부 등 각계의 고객대표 17인으로 구성되어 2005년부터 연 2회 고객만족경영을 위한 자문회의를 개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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