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플루 편승 허위광고 제품 집중 단속
식약청, 돈태반 제품 등 예방ㆍ치료 허위광고 점검
임세호 기자 woods30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5-14 10:03   

신종 인플루엔자가 전세계로 확산되면서 신종 플루에 예방ㆍ치료 효과가 있다는 허위ㆍ과대광고가 증가함에 따라 식의약청이 집중단속에 나섰다.

식약청은 13일 부터 다음달 12일까지 한달간 6개 지방식약청과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합동으로 식품판매업소, 인터넷쇼핑몰, 일간지등에 허위ㆍ과대광고를 집중 단속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대상은 돈태반제품등 유사건강식품류로 마치 의약품인것 처럼 “병원균에 대한 저항력 강화”, “면역기능  활성화”, “호흡기질병예방”등 예방ㆍ치료효과를 표방하면서 소비자를 현혹시킬수 있는 광고를 대상으로 한다.

식약청은 소비자들이 이러한 허위ㆍ과대광고 제품을 구입하거나 섭취하지 말 것을 권고했으며, 이러한 제품을 발견한 경우 식약청 식품안전소비자신고센터(http://cfscr.kfda.go.kr) 또는 부정불량식품 신고센터(국번없이 1399)로  신고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식약청은 최근 전국 의약품도매상, 약국, 병ㆍ의원 553개소를 대상으로 타미플루 등 인플루엔자 A(H1N1) 치료제의 유통 및 사용실태를 점검한 결과, 매점매석 및 불법판매사례는 없었고, 대부분 예방목적으로 처방ㆍ사용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따라서 식약청은 의사협회, 약사회 등 관련 단체에 협조공문을 보내 예방목적의 처방을 자제하도록 요청했다.

타미플루 처방ㆍ조제 실태조사 실시 결과

처방현황(건수)

처방목적(건수)

합계

10T미만

10T

10T이상

합계

치료

예방

2,548

332

(13.0%)

2,178

(85.5%)

38

(1.5%)

2,548

303

(11.9%)

2,245

(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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