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은 12일 '식품영양성분 국가실험실 관리망 구축'과 '어린이 비만 예방을 위한 정책 활용'을 위한 국제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칼로리 카운트 환경을 조성'은 어린이들이 식생활에서 열량 등 영양정보를 확인하고, 균형 잡힌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마련하는 것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작년 9월 28일 당ㆍ정이 합동으로 발표한 '식품안전+7대책' 중 '어린이 비만예방 대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식생활의 칼로리 카운트 환경 조성'을 위한 중요한 계기가 마련될 것이라 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식약청(KFDA)과 미국 농무부(USDA)의 국가실험실관리 및 식품영양성분 DB 구축 현황 등을 소개하고, 어린이 비만예방 등 영양정책에서의 식품영양성분 DB 활용 및 영양정책 발전방안 등에 대하여 열띤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식약청에서는 소비자들의 건강한 식생활에 도움을 주기 위해 식품영양성분 국가실험실 관리망 운영을 통한 신뢰성 있는 식품영양성분 DB 구축 및 영양평가 프로그램 개발ㆍ보급 등 '칼로리 카운트 환경 조성'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으로, 관련 학계와 소비자단체, 식품산업계 등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