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IPTV 보건의료부문 사업자 선정
보건의료 방대한 DB 보유 등 평가… VOD 서비스 등 제공
이호영 기자 lhy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5-08 14:48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송재성)이 지난 5일 방송통신위원회가 주관하는 방송통신융합 공공서비스 시범사업의 보건의료부문 사업자로 선정됐다.

시범사업자는 컨소시엄 형태로서 민간사업자로는 LG데이콤이다.

방송통신융합 공공서비스 시범사업은 방송통신위원회가 IPTV 활성화 및 분야별 공공서비스 확산을 통해 국민의 편익제공 및 국가 성장동력 마련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시범사업은 보건의료부문 방송통신융합 서비스 기술 축적 및 향후 IPTV의 본격적인 서비스 확산 및 조기 활성화에 기여하고 국민에게 보다 향상된 정보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올해에는 발굴과제 32개 중 평가위원회 평가를 통해 4개 부문(보건의료, 관광, 국방, 농수산)이 최종 선정됐고 심평원이 보건의료분야 사업자로 선정된 것.

심평원은 질병과 의약품, 의료기관 등 보건의료 전부문에 걸친 방대한 데이터베이스를 보유한 점과 풍부한 보건의료 전문인력과 경험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보건의료부문 시범사업은 민관 매칭펀드로 조성된 6억원의 예산으로 이달부터 12월까지 8개월간 진행되며 심평원은 10월까지 서비스 개발 후 11월부터 시범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보건의료부문 IPTV 시범서비스는 원격 의료상담과 VOD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심평원은 시범사업을 거쳐 양방향 서비스와 인터넷보다 사용상 편의성이 높은 특징을 활용해 업무전반의 융합서비스를 점진적으로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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