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은 더블유지코리아(서울 강남 소재)가 말레이지아 Yanling Natural Hygiene SDN BHD사로부터 수입, 신고한 '화이버 플러스(식이섬유보충용제품)' 제품에서 다이어트 목적으로 사용되는 의약품 성분인 센노사이드가 검출돼 해당 제품을 폐기했다고 밝혔다.
또한 회사가 그동안 수입한 제품에 대해 잠정 유통ㆍ판매 금지 조치하고 수거ㆍ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식약청은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안전성이 확인될 때까지 섭취를 중단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화이버 플러스에는 센노사이드 2,511ppm 검출(96Kg 수입)됐으며, 센노사이드는 의약품으로 사용되는 성분(변비 치료 등)으로 식품에는 사용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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