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송재성)은 지난 4일 심평원 대회의실에서 올해 주요성과과제 및 성과지표에 대한 성과계약을 체결했다.
성과계약은 원장과 상임이사간, 소관 상임이사와 각 실장간 이뤄졌으며 상임이사, 실장별로 성과목표를 설정한 뒤 결과에 대해 책임지는 제도로 1년 단위로 체결된다.
심평원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지난 4월 28일 복지부장관과 심평원장이 체결한 경영계약 내용과 국민에게 일류 서비스를 제공하고 정부 정책의 선제적 솔선이행을 통한 기관선진화와 경영효율화 및 고객만족도 향상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날 체결된 계약내용은 조직 성과관리시스템(BSC)을 통해 관리되고 각부단위 및 직원 개인단위 성과관리시스템(MBO)과 연계하는 체계적 관리로 과제의 실천력을 높이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송재성 원장은 이날 성과계약을 맺는 자리에서 "성과계약 내용 및 BSC 등 성과관리시스템을 통해 평가한 결과를 인사보수에 반영함으로써 기관의 경쟁력과 고객만족도를 향상시키겠다"며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