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는 알레르기질환에 대해 잘못 알려진 상식을 바로잡고 '세계 천식의 날'을 기념하는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심포지엄을 6일 개최한다
서울대학교 치과병원에서 열리는 이 심포지움에서는 잘못 알려진 건강상식에 대하여 질병별로 전문가를 초빙하여 건강에 대한 오해를 해소하고 올바른 정보를 제공한다.
오늘(6일)은 '세계 천식의 날'이다. 천식을 비롯한 알레르기 질환은 20세 미만의 소아와 청소년들에서 유병률이 가장 높다,
이 질환을 앓는 환자들은 학업에 지장을 받거나 학교를 결석하는 등 큰 고통을 겪고 있으나 치료는 물론 완치는 매우 어려운 질환이다.
이번 심포지움에서 소개될 내용은 지난해 5월 설치된 서울특별시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에서 금년 2월까지 접수된 1,915건의 상담내용을 바탕으로 정리한 것이다
잘못 알려진 건강상식 중 대표적인 것으로 ‘스테로이드는 부작용이 심하므로 사용을 피해야 한다’, ‘계란, 우유 등 단백질 음식은 무조건 피해야 한다’ 등이 있었다.
또한 특정방법으로 알레르기질환을 완치할 수 있다고 믿는 경우도 많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그 이유는 알레르기질환은 퇴치·완치가 아니라 조절·관리해야 하는 대상이라는 인식이 부족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복지부는 알레르기질환의 올바른 예방관리 방법을 알리기 위해 2008년에 5개 전문학회 및 협회와 협력하여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수칙'을 제정한바 있다
또 이들 학회·협회와 공동으로 매칭펀드를 조성하여 예방관리수칙을 알리는 TV 공익광고를 제작 송출하고 있다.
참여 단체는 대한천식알레르기호흡기학회, 대한소아알레르기호흡기학회, 대한이비인후과학회, 대한피부과학회, (사)한국천식알레르기협회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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