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약령시 한방문화축제,볼거리 먹거리 풍성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5-04 10:51   수정 2009.05.04 11:03

올해로 32회로 맞은 “2009 대구약령시한방문화축제”가 5일까지 대구 중구 남성로(약전골목)와 약령시한의약문화관 일원에서 개최된다.

문화관광축제는 “한약향기 넘실대는 약령시의 기운” 이라는 주제와 “한가득 약초의 향기속으로... 라는 슬로건 아래 과거에 비해 다체로운 전통한의약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첫째날(1일)은 국민건강과 안녕을 비는 고유제를 시작으로 어지를 전달하는 개시선포식과 약령문 열기와 한약재 진상을 위한 감봉절차를 현대적 의미로 해석한 퍼포먼스 등 개장행사로 펼쳐졌다.

한의약문화체험 으로는 인체장기(심장,폐)를 제작, 방문객들이 직접 몸으로 체험하고 오장에 효능이 좋은 한약재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도 했다.

또 80여명이 동시에 스트레스와 피로를 해소하고 휴식을 취할수 있는 한방족탕체험시설도 새롭게 선보였다.

특히 올해 축제는 첨단기법의 전시공간에 마련된 약령시한의약문화관이 첫선을 보였고, 2층에는 방문객 자신들이 직접 체질진단, 건강체크, 한의약상식, 장기체험 등이 마련됐다.

 3층은 대구약령시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약초와 약초 등을 전시하는 공간으로 꾸몄다.

이밖에 먹을거리 체험행사로는 현대식품과한약재를 이용한 다양한 약선건강식품,기능성 한약재가 든 태마별 한방음식이 선보이고, 시중보다 20~30% 싸게 맛볼수 있도록 준비해 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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