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송재성)은 28일 본원 대강당에서 '고객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심평원 고객센터는 국민이 원하는 고객중심의 전화상담서비스를 신속정확친절하게 제공하기 위한 취지로 지난해 8월부터 상담원 50여 명으로 구성해 출범했다.
이후 210개 상담지식매뉴얼 및 935개의 상담사례를 정리하고 79개의 상담화면을 개발하며 고객센터운영시스템을 구축했다.
지난해 12월부터 약 4개월간 시범운영 결과 월 평균 상담콜수는 약 2만 1천여 건이었고 평균 통화시간은 3분 40초, 전화상담건의 71%를 자체처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심평원 고객센터는 국민 또는 요양기관이 전화상담을 원하면 상담원을 통해 1:1로 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며 국민에게는 요양급여기준 및 급여/비급여 여부 문의, 진료비확인신청 방법 및 과정, 환불금 관련 문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요양기관에게는 접수·반송·오류 등 문의 및 인력·시설·장비·계좌 등 요양기관 현황신고·변경 관련 문의 등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송재성 원장은 "보건복지선진화를 위한 국민의 목소리를 더욱 겸허하게 듣고 노력해 고객가치 경영실천으로 국민건강을 증진시키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고객센터 전화번호는 '행복의 전화 1644-2000'번으로 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