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청, 노인 대상 의료기기ㆍ건식 교육
정보 취약한 노인 안전교육...소비자 피해 최소화 도모
임세호 기자 woods30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4-29 20:58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공방환)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의료기기와 건강기능식품 등에 대한 정보가 취약한 노인을 대상으로 소비자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4월 30일(목) 오후 2시 울산광역시 노인복지관을 시작으로 5월 4일(월) 오후 2시 경남종합사회복지관, 5월 26(화) 오후 1시 30분 부산 동래구 노인복지관에서 의료기기와 건강기능식품에 대해 각각 ‘안전한 의료기기 구매와 사용’, ‘건강기능식품 바로알기’라는 주제로 실시한다.

이번 교육에서는 가정용 의료기기인 혈압계 측정방법과 주의사항, 건강기능식품의 종류 및 의료기기ㆍ건강기능식품 거짓ㆍ과대광고 위반사례 등을 소개해 의료기기와 건강기능식품을 제대로 알고, 거짓ㆍ과대광고로 인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다.

한편 부산식약청은 앞으로 거짓ㆍ과대광고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노인 등 정보취약계층에 대한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며 교육을 원하는 단체나 기관은 언제나 부산식약청 의약품과(051-602-6191) 또는 식품안전관리과(051-602-6152)로 신청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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