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의약품보다 바이오의약품이 대세"
신성장동력을 가진 블루오션으로 인식 투자를 늘려야
이종운 기자 webmaster@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4-29 14:28   

전 세계적으로 혁신적 신약에 대한 이노베이션이 고갈되고 있는 상황에서 앞으로는 화학의약품보다 바이오의약품의 가능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따라서 바이오의약품은 화학적의약품의 대안을 넘어 신성장동력을 가진 블루오션으로 인식 투자를 늘려야 할것이며 특히 이분야에 강점을 가진 기업들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다.

신지원 미래에셋증권 애널리스트는  '바이오시대 8문8답'이라는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주장하고 지금은 바이오의약품 영역의 대대적인 확장이 요구되는 시점이라고 했다.

신 애널리스트는 특히 "미국내 바이오시밀러(바이오복제약) 관련 우호적인 법안 통과가능성 등이 높다"며 "이를 감안하면 현재 제네릭 의약품에 포지셔닝 된 국내 대형제약사 보다 바이오의약품 포트폴리오에 강점을 가지고 있는 업체의 매력도가 상대적으로 부각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미래에셋증권은 LG생명과학과 셀트리온이 바이오의약품 분야에 대한 강점이 있다고 평가했다. 대신 국내 전통 대형제약사중에서는 동아제약만 바이오의약품 분야 경쟁력 을 갖췄다는 평가다.

 한편 미래에셋증권은 미국의 제넨텍사를 해외 바이오기업의 성공모델로 꼽았다. 제넨텍은 항암제 리툭산과 허셉틴으로 각각 25억달러와 13억달러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는회사다. 제넨텍은 IPO이후 10여년간 적자를 지속해 온 바 있다.

이 회사는 1985년 유전자재조합 기술을 기반으로 인성장호르몬을 처음으로 출시했고,1997년 항체치료제 출시이후 본격적으로 성장을 구가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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