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인플루엔자(Swine Influenza) 어떻게 예방하나
조리된 돼지고기 통해서는 감염되지 않아,
이종운 기자 webmaster@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4-26 20:58   수정 2009.04.26 21:20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이종구)는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지난 23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와 텍사스 주에 거주하는 12 명이 ‘돼지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발표한바 있어 보다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후 미국 멕시코는 물론 뉴질랜드 에서도 멕시코를 여행한 사람들중에 돼지바이러스 감염환자가 발견되고 있어 WHO에서도 세계적 유행병이 될수 있다는 우려를 밝혔다. 

돼지인플루엔자(Swine Influenza)는 돼지에서 발생하는 호흡기 질환으로 대개는 사람에게 질병을 유발하지는 않지만, 감염된 돼지와 직접적으로 접촉한 사람들에게서 질환을 유발하기도 한다.

증상은 계절인플루엔자 증상과 크게 다르지 않으며, 발열, 기침, 인후통, 무력감 등의 증상이 발생한다. 조리된 돼지고기를 먹는 것으로 감염되지 않는다. 미국에서는 2005년 12월부터 2009년 2월 까지 12명의 환자가 발생한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항바이러스제 중 타미플루와 릴렌자는 이번에 미국에서 발견된 돼지인플루엔자에 효과가 있는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돼지인플루엔자가 발생한 국가(미국, 멕시코)로 여행하는 국민들에게 외출 후 양치질, 손 씻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것을 당부했다.

또 기침, 재채기를 할 경우에는 화장지로 입과 코를 가리고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있는 사람과 밀접한 접촉을 피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질병관리본부는 전국 검역소를 통해 돼지인플루엔자 발생지역에서 입국하는 여행자를 대상으로 홍보를 실시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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