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암조기검진 사각지대 ‘엄마를 지켜라!
그린벨재단과 함께하는 2009대한민국 위암 완전정복 캠페인 1탄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4-26 20:45   수정 2009.04.26 21:00

국내 최초 비영리 위암 재단인 그린벨재단(이사장 방영주 교수)은 지난해에 이어 ‘2009 대한민국 위암 완전정복’ 캠페인 1탄 ‘엄마를 지켜라!’ 이벤트를 홍보대사 정준호 씨와 함께 4월 24일부터 5월 7일까지 진행한다.

‘엄마를 지켜라!’ 이벤트는 회사에서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받는 아버지와는 달리 정기검진을 받을 기회가 부족한 어머니들을 위해 기획됐다.

어머니들이 내시경 검사를 통해 위암 조기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어버이날을 맞아 자녀들이 어머니와 함께 건강과 위암 조기검진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어머니의 건강에 얽힌 에피소드나 위암 조기검진을 독려하는 내용의 ‘사랑의 편지’를 그린벨재단 다음 카페(http://cafe.daum.net/greenbells/)에 영상이나 글로 작성하면 된다.

당첨자에게는 해당 경품과 함께, 선정된 사연을 편지지에 담아 그린벨재단이 직접 어머니께 전달할 계획이다.

이벤트 경품으로는 그린벨재단의 후원사들이 기부한 농산물상품권, 미네랄워터와 만년필 등이 있으며, 당첨자는 5월 8일 어버이날 그린벨재단의 다음 카페와 홈페이지에서 발표된다. 

지난해 홈페이지 오픈과 함께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 그린벨재단은 위암 발생률이 세계 최고로 꼽히는 우리나라 국민들에게 위암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알림으로써, 궁극적으로 우리나라 위암의 조기 진단율을 높이고, 사망률을 낮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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