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병증성 통증 및 섬유근통증후군 치료제 ‘리리카(성분: 프레가발린)’의 병 포장에서 일부 부풀어 오른 캡슐을 발견됨에 따라 해당 제조번호(0505058/ 사용기한 2011년 5월 18일) 제품이 전량 회수된다.
한국화이자(대표: 아멧괵선)는 이달 초 리리카 병 포장(150mgx60 캡슐) 제품에서 일부 캡슐이 부풀어 올라 터진 것이 보고됨에 따라, 내부확인을 거쳐 전량 회수키로 결정했다.
회사측은 부풀어 올라 터진 제품은 해당 제품의 안전성과 유효성과는 무관하며, 또 육안으로 확인이 가능해 환자가 복용 가능성도 적으나,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해당 제조번호 제품의 자진 회수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회수 대상제품은 제품 결함 여부와 상관없이 해당 제조번호(0505058/ 사용기한 2011년 5월 18일) 제품에 일괄 적용된다.
회사 관계자는 '일반적으로 리리카 캡슐은 120도 이상의 고온에 노출되지 않는 이상 이러한 불량이 발생되기 어렵다는 것이 실험으로 확인됐으며, 제조 과정에서는 제품의 외관이나 품질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이러한 공정은 없다. "며 "따라서 이러한 제품은 제조와 포장 이후 유통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