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분자주로 세계인 입맛 잡는다"
이주원 기자 joowo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4-22 09:17   

국순당 '명작 복분자주'가 미국에서 열린 세계적인 와인대회에서 연이어 메달을 수상했다.

국순당 고창명주㈜는 최근 샌디에고 국제 와인대회 에 명작 복분자주를 출품하여 은메달을 수상한 데 이어 댈러스 와인대회 에서 동 제품으로 동메달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5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두 대회는 미국의 명망 있는 국제 와인대회로, 공인 받은 와인메이커, 언론인, 전문바이어 등 와인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엄격한 블라인드 테이스팅을 통해 해마다 최고의 와인을 선정한다.

국순당 고창명주는 고창군청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2009년 들어 미국과 유럽의 명망 있는 국제 와인대회에 명작 복분자주를 출품해왔으며 단맛과 신맛의 적절한 조화와 고창 복분자 특유의 독특한 맛과 향으로 까다로운 미국의 와인 전문가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고창군청 관계자는 “기후, 일조량, 강수량 등 천혜의 자연 조건을 두루 갖춘 고창의 황토 지역에서 해풍을 맞고 자란 1등급 복분자만을 사용하여 빚어낸 술”이라며 “이를 계기로 고창 복분자 제품이 국내외 홍보와 해외시장 진출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도록 지자체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현재 고창군청은 고창 복분자 공동브랜드 '선연'으로 전라북도 고창군 소재 복분자 관련 업체들의 세계 시장 진출 및 수출증대에 아낌없는 투자를 결정,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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