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코이단 개별인정 눈앞
이주원 기자 joowo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4-22 09:09   

후코이단을 건강기능식품으로 만날 날이 머지않았다.

후코이단 원료 및 제품을 생산하는 해림후코이단은 최근 후코이단에 대한 개별인정이 마무리 단계에 있다고 밝혔다.

후코이단에 대한 안전성 평가는 이미 지난 2월 임상전문기업인 켐온이 실시, 13주 간의 반복경구 투여에도 독성이 없다는 사실을 공식화했다. 기능성에 대한 평가 역시 전북대 임상지원센터가 실시하고 있으며 현재는 거의 마무리 단계인 것으로 알려졌다.

후코이단은 미역, 다시마 등에 미량 함유된 희귀생리활성물질로 국내외 논문과 미국FDA의 공식 발표 등에 의하여 항암작용, 항염증작용, 항알레르기작용, 세포재생작용 면역증강 등의 의학적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진 첨단물질.

현재 미국과 일본, 프랑스를 중심으로 후코이단을 주요 성분으로 하는 다양한 상품들이 개발되고 있으며, 일본에서만 연간 1,500억 원의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전 세계 시장 규모는 2015년을 기점으로 약 2조원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업체 측은 “올 하반기에는 정식 개별인정을 기대하고 있다”며 “향후 기능식품 시장에서 후코이단 제품들을 많이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개별인정을 진행하고 있는 해림후코이단은 2005년 국책사업으로 설립된 기업으로 연간 10톤 규모의 고순도 후코이단 생산시설을 가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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