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결의 대회
16일, 최적지로서 합리적ㆍ경제적 근거 제시
임세호 기자 woods30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4-16 12:03   

충청북도(도지사 정우택)는 국내의료산업의 글로벌경쟁력 확보를 위해 정부가 추진 중인‘첨단의료복합단지’의 충북 오송바이오생명과학단지 유치를 위해 범 충북도민 결의대회를 16일 서울 프레스센터(국제회의장)에서 개최하고 충북도민의 확고한 의지를 보여준다.

‘첨단의료복합단지’는 보건의료기술과 BINT(BTㆍITㆍNT)의 신융합기술 등 최첨단 기술의 집적화를 통해 산업화로의 연계가 글로벌 경쟁력 확보의 핵심이다.

이에 따라 충북도민은 결의대회를 통해 충북오송 바이오생명과학단지가 산ㆍ학ㆍ연ㆍ관 연계로 원천기술개발에서 서비스까지 단일공간 구현이 가능한 ‘첨단의료복합단지’ 최적지로서의 합리적ㆍ경제적 근거를 제시한다.

이번 첨단의료복합단지 오송유치 결의대회는 155만 충북도민의 염원을 담은 서명부를 한승수 국무총리에게 전달하기 위한 자전거 대행진으로 시작한다.

당일 오전 6시 충북도청 앞 광장에서 정우택 충북도지사 등 주요인사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이클 동호회 100여명이 참가하는 자전거 대행진 출정식을 갖고 서울로 출발한다.

또 결의대회를 위해 상경한 충북도민과 출향인사 500여명은 당일 오전 12시 30분부터 서울 세종로 사거리에서 충북오송의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 당위성을 알리는 홍보물 배포에 나선다.

충북오송의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 타당성을 알리는 가두캠페인에는 정우택 충청북도지사, 남상우 청주시장, 김재욱 청원군수, 충북지역 국회의원 등 정ㆍ관계 주요인사가 동참해 홍보물을 시민들에게 전달한다.

이와 함께 오후 2시부터는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정우택 충북지사를 포함 재경 충북인사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첨단의료복합단지 충북오송 유치를 위한 범 충북도민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결의를 다진다.

이번 결의대회는 단순한 궐기나 시위가 아닌 충북오송 유치의 타당성에 대한 논거를 제시하는 시간을 마련해 대국민 및 대정부 설득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안병우 충청북도 첨단의료복합단지유치위원회 위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정우택 충청북도지사의 환영사와 변재일 민주당 의원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이현재 전 중소기업청장이 ‘세계 첨단클러스터의 특징과 경쟁력’의 주제발표로 진행된다.

특히 주제발표에서는 경제적 논리에 기초하고 국가 보건의료산업 발전을 위해 바람직한 첨단의료복합단지의 집적조성을 촉구한다.

결의대회를 마친 후에는 첨단의료복합단지의 오송생명과학단지 유치를 위한 155만 충북도민의 염원을 담은 서명부를 한승수 국무총리에게 전달한다.

한편 식약청 등 10여개 관련 국책기관이 충북오송 바이오생명과학단지로 이전ㆍ건립을 추진 중인 가운데 충청북도는 국내외 주요 58개 바이오기업이 입주를 계획하는 등 글로벌 바이오산업의 메카를 목표로 바이오산업 활성화에 앞장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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