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희 원장, 첫 여성 국립독성과학원장 임용
식약청, 능력ㆍ성과 중심 인사...보건 전문가 활약 기대
임세호 기자 woods30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4-10 16:45   

김승희 전 생물의약품국장이 개방형 직위인 국립독성과학원장에 최종 선발ㆍ임용됐다.
 
식약청은 채용을 위해 지난 2월4일 부터 26일 까지 공개모집 공고를 통해 응시자에 대한 선발시험 및 행정안전부 인사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김승희 국장을 4월 10일자로 원장으로 임용했다고 밝혔다.

김승희 원장은 보건연구관 박사특채로 1988년 국립독성과학원 생명공학지원과장, 독성연구부장, 생물의약품국장 등 주요보직을 두루 거친 약학ㆍ약리학ㆍ생화학ㆍ독성학 등 보건 분야 전문가이며, 활달하고 긍정적인 성품의 소유자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김 원장은 이번 원장 취임으로 식약청 최초의 여성국장이자 최초의 여성 원장이라는 영예를 얻게 됐다.

김승희 원장은 "국립독성과학원을 국민건강과 국가경쟁력을 선도하는 세계 일류 식품의약품 안전관리 연구기관으로 발전시키겠다" 며 "앞으로 과학원 발전을 위해 모든 열정을 쏟아 붇겠다"고 밝혔다.

한편 식약청은 지속적으로 여성의 적극적인 공직 진출을 도모하고, 능력과 성과중심의 인사쇄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블로그 유튜브 텔레그램 링크드인 페이스북 카카오톡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