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공단, 올해 신규직원 57명 채용
23일까지 원서 접수… 약가협상 등 위한 전문인력 모집
이호영 기자 lhy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4-09 11:46   수정 2009.04.09 12:00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이 올해 57명의 신규 직원을 채용한다.

공단은 9일 "청년실업 해소에 동참하고 새로운 경영환경에 필요한 맞춤형 전문인력 확보를 위해 '2009년도 직원 신규채용 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채용 규모는 전문 직종별 총 57명으로 공개경쟁을 통한 서류심사, 필기시험 및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결정할 계획이다.

응시원서는 오는 14일부터 23일까지 10일간 공단 인터넷 홈페이지(www.nhic.or.kr)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특히 이번 채용에서는 건강보험 약가 등 협상력 강화와 대국민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약사, 전산직 등 전문인력과 요양직 일반분야를 모집할 예정이다.

공단은 전문성을 겸비한 우수인재 채용을 위해 필기시험 과목을 공통과목과 전문인력별 간호학, 전산학 등 전공부분으로 다변화 했으며, 요양직 중 일부는 전공에 관계없이 전문상식 등 직무종합수행능력평가로 선정한다.

또한 채용에 연령제한을 폐지하고, 보훈대상자, 효행 및 선행분야 수상자를 우대하여 정부의 공공부분 고용확대에 적극 동참하고, 전국 공모를 통한 지역주의 채용을 배제했다는 설명이다.

한편 공단은 건강보험정책연구원 연구직 및 전문연구위원(변호사) 11명에 대한 전문직도 공모를 시작해 오는 20일까지 응시원서를 접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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