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장기요양보험 시행 등의 환경변화를 반영한 건보공단의 새로운 심볼마크가 탄생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9일 미대 대학(원)생, 공단직원 및 가족 등을 대상으로 '심볼마크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국민의 평생건강을 지키는 세계최고의 건강 보장기관'이라는 공단의 비전과 노인장기요양보험 시행, 4대보험 징수통합 등 대내외 환경변화를 반영한 새로운 공단의 이념과 이미지를 통합하는 CI의 일환으로 실시된다.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작품은 1차적으로 심볼마크 등에 사용되며 최우수작 수상자 1명에게는 500만원의 상금을, 우수작 수상자 5명에게는 각 100만원 등 총 1,0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심볼마크 공모전에 참가하려면 공단 홈페이지(www.nhic.or.kr → 알림마당 → 행사안내)에서 공모신청서를 다운받아 A2패널에 실사 출력물과 함께 공단에 내달 15일까지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수상자는 학계 및 업계의 권위자가 주제적합성, 창의성, 작품의 완성도 등을 심사하고 임직원의 선호도를 감안해 오는 6월 9일 발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