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제약, 항산화제 주사요법 효과 연구 돌입
경희대와 임상연구 조인식, 항산화 물질 운동수행 능력 향상 효과 규명
임세호 기자 woods30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4-07 10:48   수정 2009.04.07 10:51

경남제약(HS바이오팜 자회사)과 경희대 스포츠의학과 김종경 교수가 항산화제 주사요법효과에 대한 공동연구를 벌인다.

6일 경남제약 본사에서 경남제약 대표 이희철 회장과 경희대학교 스포츠의학과 김종경 교수가 항산화 주사요법이 근손상 회복능력과 전신지구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임상연구 계약을 위한 조인식을 가졌다.

경남제약 관계자는 "이번 연구는 축구선수를 대상으로 항산화 물질(anti aging intravenous therapy: A.A.I.T)투여가 운동에 따른 세포 손상을 줄여 운동 수행 능력을 향상 시킬 수 있는 항산화제로서의 효과를 규명하기 위한 것"이며 "격렬한 운동과 시합을 하게 되는 운동 선수들을 상대로한 임상 결과가 1차적으로 확보되고 정식논문을 발표하면 향후 전 스포츠 영역에 접근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희대학교 김종경 교수는 "이번 연구를 경남제약과 함께 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 하며, 연구를 통해 보다 안전하고 신뢰를 주는 항산화 주사요법 치료방법이 제공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항산화 주사요법은 경남제약 개발한 비타민, 미네랄 칵테일 주사요법으로 업무에 시달리는 직장인, 운동 선수등이 애용하는 요법으로 메가 비타민C와 비타민B군, 미네랄등 항산화제를 혼합하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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