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좋은 후코이단 널리 알릴 것”
남택정 교수 등 후코이단 연구회 설립
이주원 기자 joowo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4-07 09:05   

후코이단 연구회가 만들어 진다.

후코이단 연구회는 4월3일 서울 임페리얼 펠리스 호텔에서 발족식을 갖고 후코이단의 연구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회 발족은 다양한 기능성으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후코이단의 유용성을 체계적으로 밝히고, 특히 국내에서 무알콜 추출 공정을 통해 개발된 국산 후코이단의 규격을 설정하기 위한 것이다.

이와 함께 향후 수출산업으로 육성할 국산 후코이단의 우수성을 과학적, 학문적으로 뒷받침 한다는 의미도 있다.

발족 된 자문위원들은 부경대학교 남택정 교수를 비롯하여 순천대학교 박권필 교수, 제주대학교 주홍구 교수 등, 후코이단 연구를 활발하게 진행 중인 교수 및 전문의로 구성되었으며 이번 후코이단 연구회의 설립을 통하여 그간 연구 성과 공유와 새로운 후코이단의 효능을 발견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자문위원 남택정 교수는 “후코이단 연구회를 통해 학자 개별적으로 이루어져 왔던 후코이단 연구가 연구회를 중심으로 보다 과학적이고 폭넓게 이루어 질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연구회 설립을 통하여 보다 많은 사람들이 후코이단의 효과들을 체험 할 수 있는 기회가 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연구회는 향후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송도병원, 순천제일병원, 전북대학병원 등과 협력, 실제 임상을 통해 제품화가능성을 모색하는 등 활동범위를 지속적으로 확장하겠다는 목표도 설정했다.

그동안 해외에서는 암환자 치료 도움, 피부 보습 등 다양한 후코이단의 효능에 대한 연구 가 진행 되었지만 국내에서는 학자 개별적인 연구만 이루어졌을 뿐 학회나 연구모임이 만들어 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연구회의 주관 후원사이자 연구성과를 바탕으로 신제품 개발을 예정 중인 (주)해림후코이단의 이정식 사장은 “후코이단 연구회를 통하여 과학적으로 증명된 후코이단의 효능을 여러 일반인이 쉽게 만날 수 있도록 좋은 제품을 개발 하겠다”고 밝히며 “연구진, 전문병원, 제품생산업체의 협력으로 후코이단 시장의 큰 시너지 효과가 기대 된다”고 말했다.

후코이단은 미역이나 다시마에 함유된 핵심 물질로 현재 암환자 치료보조 등 여러 분야에서 다양하게 쓰이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정부의 후원으로 설립된 (주)해림후코이단을 통해 제품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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