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수 전 제약협회장, 손인자 전 병원약사회장 등이 제37회 보건의 날 을 맞아 국민훈장을 받는다. 정부는 7일 오전 서울교육문화회관 거문고홀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복지부는 이날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기념식을 갖고, 미래 건강투자 확보를 위한 '2009! 건강정책 희망뉴스' 보고 및 국민건강증진 등에 기여한 공로자 227명에 대한 포상을 할 예정이다.
기념식에 앞서 먼저 제1부에서는 '희망의 소리' 및 '2009! 건강정책 희망뉴스' 등 영상보고가 있을 예정인데 영상보고에는 경제위기에 대응한 선제적 건강관리와 성장잠재력 창출을 위한 미래 건강투자 확보를 목표로 한 5개영역 18개 세부추진과제가 담겨진다.
보건의 날 유공자로 선정된 김정수 전 제약협회장은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김철수 양지법인 병원장은 국민훈장 모란장을, 권인희 시각장애인연합회장은 국민훈장 동백장을 각각 받는다.
또 이동범 심평원 상무이사는 국민훈장 목련장을, 손인자 전 병원약사회장(서울대병원 약제부장)은 국민훈장 석류장을 유형준 한림대 교수와 박혜련 명지대교수는 옥조근정훈장을 각각 받는다.
이밖에 송미숙 아주대교수 등 5명은 근정포장을, 신상춘 마산대교수 등 11명은 대통령 표창을, 홍혜실 마임대표 등 14명은 국무총리 표창을, 조옥희씨(전북도청) 등 190명은 복지부장관 표창을 각각 수상한다.